최근 랴오청시 츠핑구 러핑푸진 작은 과일바구니 과일과 채소 재배 전문 합작사가 재배한 제철이 지난 포도도 곧 수확기를 맞이하게 된다. 합작사 책임자 장화칭은 사원 자오신청의 하우스에서 포도당도를 감시하고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내가 재배한 이 몇 개의 하우스 포도는 모두 우리 합작사가 제공한 기술에 따라 조작한 것이다. 현재 당 함유량은 이미 16.9에 이르렀다. 이어서 조치를 취하여 일교차를 크게 하면 또 오를 것이다. 오늘 시장에서 제시한 가격 1급과는 25위안이다. 상당히 상당하다!"합작사 사원 자오신청은 기뻐하며 말했다.

장화청은 당지의 명성이 자자한 포도재배전문가이다. 그가 설립한 합작사는 사원들에게 묘목선정, 재배로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반 과정의 지도를 제공해주었다. 몇년간 사원은 100명 미만에서 1000명 이상으로 발전하였을뿐만아니라 그자신도 고급농예사의 농민직함을 평가받았다.

"따지고 보면 포도의 보모다.나는 매일 정시에 무리에서 날씨 및 관리의 음성정보를 푸시하고 또 20개 사원의 비닐하우스를 방문해야 한다. 매년 합작사 수익의 20% 를 사원에게 배당금을 주는데 사원은 신기술과 수익을 얻었다.평구 소과바구니 과일과 채소 재배 전문 합작사 책임자 장화청은 이렇게 말했다.

농촌 진흥의 관건은 사람에게 있다.장화청처럼 농업을 알고 농촌을 사랑하고 농민을 사랑하는 인재대오를 양성하기 위하여 최근년간 츠핑구는 지속적으로 육성강도를 높이고 자질높은 농민육성인재뱅크를 구축하여 그들을 위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류를 촉진하였으며 남경농업대학과의 련결협력을 통해 장화청은 사원들을 도와 다수확의 포도우량종을 선발육성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재배기술을 제공하여 포도무당 생산량을 20% 제고시켰다.

농업실용인재양성계획을 실시함으로써 현재 츠핑구는 이미 40명이 신형 직업농민직함을 획득하였고 농촌실용인재총량은 20000명 이상으로 안정되어 가지고 갈 수 없는 농촌진흥인재대오를 만들었다.(마홍곤 주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