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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커넥트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초등 AI·SW 교육 위해 ‘맞손’
2025-03-17
HaiPress
전남 등 8개 지역 초등학생 3만명 대상
AI와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강사 역량 강화해 교육격차 해소 노력
14일 경기 성남 네이버 커넥트재단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정수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왼쪽)과 조규찬 커넥트재단 이사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초등학생 대상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미래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력한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지난 14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지역 AI·SW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커넥트재단은 전국 초등학생 3만 명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소프트웨어야 놀자’를 운영할 강사 800명에 AI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야 놀자’ 캠페인은 2014년부터 누구나 쉽게 AI와 소프트웨어를 배우고 가르칠 수 있도록 운영해온 커넥트재단의 교육 캠페인으로,AI와 데이터과학,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이번 연수에 지원한 강사들이 ‘소프트웨어야 놀자’ 커리큘럼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2주간 온·오프라인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 소프트웨어야 놀자’ 프로그램은 컴퓨터의 과학적 개념,문제 해결력 함양 등 컴퓨팅 사고력과 AI 리터러시 역량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학년별 수준에 맞춰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이번 협업으로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더욱 많은 지역에서 AI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커넥트재단은 1학기에는 전남,울산,경기 3개 지역에서 연수를 실시하며,2학기에는 총 5개 지역으로 범위를 확대한다. 연수를 이수한 강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수료한 지역 내 초등학교에서 1~6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김지각 네이버 커넥트재단 리더는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지난해까지 9만6000명 이상의 학생과 교사,강사들이 ‘소프트웨어야 놀자’ 교육 프로그램를 통해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누구나 미래 기술에 대한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AI와 소프트웨어 교육의 확산에 기여해왔다”며 “AI 교육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진 만큼 지역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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