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 원장 연임

2025-03-17     IDOPRESS

위기관리형 리더십 인정받아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2030년 오픈


개인 맞춤형 첨단외래센터 구축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2년 더 병원을 이끌게 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제13대 원장인 송정한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제14대 원장으로 연임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대 의대에서 검사의학과 임상화학을 전공한 송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경영혁신실장,교육수련실장,인재개발실장,진료부원장,공공의료본부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23년 3월 병원장에 오른 이후에는 위기 국면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불거지자 비상경영 체계를 도입하고 조직 내 신뢰 관계를 강화했다. 위기관리형 리더십과 철저한 성과 관리 전략을 통해 병원의 경영 실적 하락을 최소화했다.

송 원장은 두 번째 임기에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등 의료개혁의 성공적인 이행과 중증 진료 중심 스마트 병원의 방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병원의 체계적 운영·관리를 위한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 시스템’도 도입한다. 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병원 자원의 효율적 운영,첨단의료기술 도입,공공의료 역할 강화 등도 추진할 방침이다.

개인 맞춤형 의료에 초점을 맞춘 ‘첨단외래센터’ 구축에도 속도낸다. 첨단외래센터는 원격 모니터링 돌봄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외래진료 등을 접목해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2030년 오픈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사업도 순항 중이다.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이란 신종 감염병으로 인한 재난을 대비하고 수도권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컨트롤타워다.

송 원장은 “불확실성이 뉴노멀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예상치 못한 변화와 충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과 직면한 위기를 성장의 원동력으로 전환하는 능력 등이 중요해졌다”며 “‘글로벌 선도병원’이라는 전사적 목표 달성을 위해 혁신적 의학교육 시스템,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최첨단 환자 중심 진료,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의료,신뢰와 존중을 바타으로 한 조직문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다른 매체에서 재생산되었으므로 재 인쇄의 목적은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지,이 웹 사이트가 그 견해에 동의하고 그 진위에 책임이 있으며 법적 책임을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자료는 인터넷을 통해 수집되며, 공유의 목적은 모든 사람의 학습과 참고를위한 것이며, 저작권 또는 지적 재산권 침해가있는 경우 메시지를 남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