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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꽃동산 만드는 호텔리어
2025-03-18
HaiPress
나는 자연인이다(19일 오후 9시 10분)
특별한 꿈을 이루기 위해 산에 들어온 자연인 이상기 씨의 사연을 들어본다. 6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부모님을 따라 도시의 달동네로 향했던 상기 씨. 어린 나이에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고,하루라도 빨리 집을 떠나 돈을 벌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취업이 잘 된다는 말에 관광대학 영어과를 졸업하고,호텔리어로 일하며 타고난 사교성을 발휘해 빠르게 두각을 드러냈다. 국내 유수의 호텔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으며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마음 한편엔 언젠가 가족과 지인들이 힐링할 수 있는 작은 꽃동산을 남기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오랫동안 간직해온 꿈을 이루기 위해 산으로 들어온 상기 씨는 매일 아침 꽃을 심으며 거친 흙을 만지면서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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