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
용인 SK반도체클러스터, 지역자원 1700억원 썼다
2026-01-09
HaiPress
SK,지난해 1기 팹 착공이후
용인서 장비·자재·인력 조달
준공땐 4500억원 이상 늘듯
용인산단㈜도 문화공간 조성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SK하이닉스가 지난해 2월 24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제1기 팹(Fab·생산라인)을 착공한 뒤 용인지역 장비와 자재,인력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제1기 팹 착공 이후 같은 해 11월 말까지 SK측의 지역자원 활용액은 1726억 7000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간 중 목표 금액 1412억 6000만원을 314억원 이상 초과한 것이다.
금액 기준으로 SK측이 용인에서 가장 많이 조달한 자원은 자재로 2025년 11월 말까지 725억원 어치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치인 633억원을 92억원 이상 넘어선 액수이다.
같은 기간 지역 장비 활용액은 목표액보다 14억 9000만원 많은 296억 6000만원,임대료나 식대 등 일반경비 지출은 목표치보다 80억 2000만원 많은 322억 3000만이다.
노무 부문에선 계획보다 111억 1000만 늘어난 207억 1000만원을 지출했으며,외주는 계획보다 15억 9000만원 늘어난 175억 7000만원을 기록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팹(Fab)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는 2024년 12월 제1기 팹(Fab) 건축 과정에서 4500억원 규모의 용인지역 자원을 활용한다는 계획서를 용인특례시에 제출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2월 용인특례시와 SK하이닉스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팹(Fab) 착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시가 건축허가를 신속하게 진행하고,SK하이닉스는 팹을 건설할 때 용인지역의 자재나 장비를 우선 사용하고,인력도 우선 채용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이후 시는 건축허가TF를 구성해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고,SK측은 협약대로 지역자원 활용 계획서를 시에 냈다. 시와 사업시행자는 또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분기별 실적을 점검하며 추가 안건을 제시하는 등 협력 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SK측은 팹 건설의 필수자재인 레미콘의 경우 지역업체들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계약해 필요한 물량의 대부분을 용인에서 조달하고 있다. 또 전체 장비의 47.9%를 용인에서 이용하고 있으며,하이드로 크레인이나 지게차 등 관리장비는 99.2%나 지역자원으로 쓰고 있다.
건설 부문에서도 248억원 상당의 인허가와 설계 용역,공사 등을 19개 업체와 계약해 진행한 데 이어 추가로 처인구 등록업체로 입찰 자격을 제한해 70억원 상당의 외부주차장 조성 공사를 진행한다.
폐기물 처리나 병원,셔틀버스 운행,식자재,근로자 숙소 등도 지역업체를 이용하고 있고,안전감시반과 안전시설반으로 일하는 인력을 지역민으로 채웠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사업시행자인 용인일반산업단지㈜도 복합문화공간과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는 등 648억원 상당의 공공기여 사업을 진행한다. 총사업비 306억원 규모의 커뮤니티센터와 100억원 규모의 원삼복합문화공간사업은 내년 상반기 착공된다.
용인일반산업단지㈜는 32억원을 투입해 원삼면 죽능리에 3만2107㎡ 규모 공공폐수처리시설 상부에 체육공원도 조성한다.
이상일 시장은 “SK가 용인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팹 가동 전부터 4500억원 규모의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계획을 세워 이행하고 있다”며 “용인일반산업단지㈜도 도서관이나 수영장을 건립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공공기여 약속을 차질없이 지키고 있는데 시는 이들 시설이 2027년 말,2028년 초에 계획대로 개관할 수 있도록 계속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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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hynix Inc.는 D램·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와 일부 비메모리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종합 반도체 기업으로,글로벌 서버·모바일·PC 고객사에 B2B 형태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제1기 팹(Fab·생산라인) 건설의 주체로,제1기 팹 착공 이후 지역 자재·장비·인력과 외주를 포함한 용인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생산라인 건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와 함께 레미콘,장비,인허가·설계 용역,공사,폐기물 처리,근로자 숙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고,용인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 관련 인력 및 기타 노무를 포함한 지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지역 자재·장비 우선 사용과 인력 우선 채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용인지역 자원 활용 계획을 제출하고 목표 금액을 상회하는 수준의 집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규모 팹 건설과 지역 자원 활용은 향후 생산능력 확대와 설비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 환경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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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Electronics Co.,Ltd.는 메모리·파운드리·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사업과 함께 스마트폰,가전,네트워크 장비 등을 제조·판매하는 글로벌 종합 IT·전자 기업입니다.
국내 메모리 및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대규모 반도체 팹 투자와 클러스터 조성,지역 인프라와 자원 활용,공급망 구축 등에서 유사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동종 산업 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반도체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경기 사이클,글로벌 IT 수요,주요국 반도체 지원정책과 규제,환율 및 지정학 리스크 등이 주요 외부 환경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고부가가치 메모리와 파운드리 공정 미세화,AI 서버 수요 관련 제품 비중 확대가 중장기적인 사업 방향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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