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6
이주의 새책
2026-01-16
HaiPress

창궐
이치호 미치 지음,민경욱 옮김,1만7800원
나오키상 수상작. 원인 불명의 전염병이 번진 도시를 배경으로 한 6편의 단편소설을 묶었다. 죽었는데 살아 돌아온 친구,배달원을 보기 위해 배달 앱에 집착하는 가정주부 등을 다룬다. 비채 펴냄.
뿌리 왕국
데이비드 스펜서 지음,배명자 옮김,2만2000원
상식을 뛰어넘는 식물의 세계를 탐구한다. 최초의 식물이 아직 어린 지구의 바다에서 나와 육지에 정착한 이래로 식물과 인간은 공진화해 지금에 이르렀다. 흐름출판 펴냄.
와인즈버그 사람들
셔우드 앤더슨 지음,김욱동 옮김,1만9000원
윌리엄 포크너,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문학적 스승인 셔우드 앤더슨의 그로테스크한 소설을 담았다. "이 괴기한 사람들이 모두 끔찍해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어떤 사람들은 재미있어 보였고 또 어떤 사람들은 거의 아름다워 보였다." 은행나무 펴냄.
관측과 기록으로 이어온 우리 천문학
전준혁 지음,2만1000원
우리 역사 속 천문학으로 하늘을 다시 바라본다. 지배층의 권한이었던 시간의 측정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한 세종의 업적에 눈길이 간다. 플루토 펴냄.
샤를 보들레르
윤영애 지음,2만8000원
샤를 보들레르 평전. 평범한 독자를 '악의 꽃'으로 이끌어 그의 시를 이해하는 열쇠를 건넨다. 보들레르는 이와 동시에 음악비평가이자 미술평론가였다. 민음사 펴냄.
[김유태 기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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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창궐 소설이 현대 사회에 주는 의미는?
식물 공진화 연구가 생태계 이해에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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