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7
설해원, 5년 연속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
2026-03-27
HaiPress
한국관광공사 ‘우수웰니스관광지’
올해 88선 포함...5년 연속 선정돼
체류형 프로그램 강화 높은 평점

5년 연속 웰니스 우수 관광지로 선정된 설해원. [사진=김용관]
강원도 양양 고품격 리조트 ‘설해원(雪海園)’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선정됐다.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뷰티·스파,스테이 등 6개 테마별 우수 관광지를 선별한 결과,설해원이 ‘뷰티/스파’ 부문에 재지정 됐다고 밝혔다.
5년 연속 선정의 핵심 동력은 핵심 동력은 설해원만의 독보적인 천연 자원과 세심한 웰니스 철학에 있다. 특히 약 19억 년 전의 지질층에서 용출되는 천연 온천수는 설해원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특히 몸과 마음은 물론 머리까지 편안하게 감싸주는 설해원 시그니처 온천 모자,‘설해원 모락(帽樂)’은 웰니스 경험의 깊이를 더한다는 평가다.
모락은 ‘모자를 쓰고 즐기는 따뜻한 시간’이라는 의미와,온천의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온기’를 동시에 담고 있다. 온천욕 때 열이 두피에 직접 닿는 것을 막아 두통이나 어지러움을 예방하고 모발이 건조하고 푸석해지는 현상을 줄여준다. 머리가 과열되면 뇌의 체온이 올라 쉽게 지칠 수 있다. 모락은 머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심신의 부담을 덜어준다. 얼굴 일부를 자연스럽게 가려주면서,최근에는 감각적인 ‘웰니스 인증 사진’ 아이템으로도 인기몰이 중이다.
깔끔한 디자인의 리조트 의상도 웰니스 핫플레이스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설해원의 체험을 특별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가 설해원 시그니처 외출복인 ‘행복(行服)’이다. ‘다닐 행(行)’에 ‘옷 복(服)’자로 브랜딩 된 이 의상은 고객들이 리조트 내 시설을 이용하면서 가장 편한 상태로 머물 수 있게 배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진정한 쉼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는 오브제인 셈이다.

시그니처 온천 모자 ‘설해원 모락’
설해원은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 재지정과 함께 봄맞이 기념 온천 프로모션을 재가동한다. 양양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건강한 여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이용 혜택을 마련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온천수 안에서 비치볼을 10회 연속 주고받으면 면역공방의 파동 계란 1세트를 증정하는 챌린지도 함께 이어간다. 주중 면역공방 이용 시 특별 할인가를 적용하여 추위에 움츠렸던 몸의 활력을 깨우도록 돕고 있다.
설해원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의 우수웰니스관광지 재지정을 통해 설해원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고 전했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