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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경제’ 한층 업그레이드… 둥잉, 체험형 힐링 관광 선보여
2026-05-12
최근 둥잉 구다오(孤岛) 아까시나무 숲 온천관광지에서 열린 ‘2026 구다오 아까시나무 숲 꽃축제’가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둥잉 문화관광의 대표 브랜드로 15회째 이어져 온 이번 꽃축제는 저공 비행 체험 등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통적인 꽃구경에서 체험형 힐링 관광으로의 새로운 변화를 이뤄냈다.
‘5·1’ 연휴 동안 둥잉 구다오 아까시나무숲 온천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25만 명을 돌파했으며, 인근 외식·숙박·소매업 소비 활성화에도 큰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 관광객 만족도 역시 98%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 기간 구다오 아까시나무숲은 처음으로 저공 비행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전문 조종사가 동승한 가운데 관광객들은 상공에서 눈처럼 하얗게 펼쳐진 꽃바다와 끝없이 이어지는 숲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었다.


저공 비행 체험 외에도 관광지 내에는 방목형 키즈 동물원, 만화 캐릭터 퍼레이드 행진, 무동력 놀이공간 등 다채로운 체험 시설도 함께 마련되었다.낮 동안 관광객들은 야외 꽃구경과 첨단 기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밤에는 드론 쇼와 미디어아트 설치물, 모닥불 음악회 등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올해 열린 구다오 아까시아숲 꽃축제는 생태 체험과 가족 나들이, 저공 비행 관광을 결합한 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해 황하입해구 해안 관광권에 새로운 소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