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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봇혁신센터가 지난에 설립 산둥산업기술연구원:혁신발전 이끄는 ‘강한 엔진'만들자
2022-03-01
2월 8일, 음력설휴가기간이 끝난 이튿날에 산둥신쑹공업소프트웨어연구원의 공정시험센터는 아주 다망하였으며130여명 연구개발공정사들이 긴장하고도 질서있게 기술난제를 돌파하고 있었다. 신쑹로봇 글로벌 소프트웨어 총부로서 이 신형 연구개발기구는 지난에 설립된후 이미 초보적으로 공업 소프트웨어 제어 플랫폼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는 산둥 산업연구소가 혁신사슬, 산업사슬 융합발전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하나의 축소판으로 점차 융합혁신생태를 구축하고 혁신을 구동하는 발전엔진을 구축할것이다.
국가로봇혁신센터가 지난에 설립
‘혁신임무가 무겁고 연구개발시간이 촉박하다. 올해 우리는 또 성 내의 우세 업종과 결합하고 플랫폼에 의거해 공작기계, 레이저 등 업종과 한층 더 깊이 융합하여 고급 제약, 지혜
화공 등 분야로 확장하고, 끊임없이 업그레이드를 반복하고 기능을 보완하여야 한다. ’ 산둥신쑹공업소프트웨어연구원 수석과학자 추푸웅산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다역산업제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대표적인 혁신 성과로 다중 통제를 하는 새로운 ‘뇌’ 제어 체계를 만들어 지능제조의 ‘뿌리기술’ 난제를 해결하였다. 2021년 12월"산둥성 로봇 크로스 플랫폼 지능 제어 기술 중점 실험실 (계획)"의 승인을 받았다.동시에 로봇 기술 국가 공정연구개발센터 산둥 소프트웨어 분센터, 국가 기술 표준 혁신 센터 (로봇)의 건설 승인을 받았다.이와 동시에 3개 국가, 성, 시의 중점 종적 연구 개발 프로젝트
제도 맡았다.
산둥산업연구원 원장 쑨뎬이는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국가급 제조업혁신센터의 하나인 국가로봇혁신센터는 정식으로 산등산업연구소에서 건설을 주도하며 또 중국과학원 선양자동화연구소, 하얼빈공업대학, 신쑹로봇, 에프터 등 국내 로봇업계 14개 기구와 선두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스마트 제조 분야의 세계적인 인재들을 집결하여 기초칩, 핵심부품, 공업제어, 공업디지털화, 응용견인에 이르기까지 시스템 통합 전 산업체인 배치를 전개하여 중국 로봇산업 혁신과 발전의 고지를 건설한다.
’올해 새로운 대형 생산 라인이 육속 출범할것이니 반드시 서둘러야 한다!’ 2월 7일, 산둥산업연구원 오아시스환경연구원 책임자 쉬이창유는 명절 후 첫 근무일에 신제품라인의 테스트를 하느라 바삐 보냈다. 그가 연구한 마이크로파 열분해 기술은 원래 기름때를 무해처리하여 토양을 복원하는 것이었는데 지금은 또 새로운 응용 분야가 생겼다. 이전에 염화나트륨 중의 유기물을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는 전통 화공 업계의 큰 난제였다. 이런 고형 폐기물이나 위험한 폐기물은 강한 부식성이 있고 원가가 높고 효율이 낮다.그가 연구개발한 신기술은 ‘폐물을 보물로 바꿀 수 있다’. 처리 후 가성소다를 생산하는 화학공업 원료로 사용될 수 있어 자원화 이용을 실현하여 화학공업 기업을 도와'제로 배출'공업단지를 만들 수 있다.
혁신 산업사슬은 ‘가지가 열리고 잎이 흩어진다’
‘혁신발전능력 제고를 핵심으로 일련의 중대산업 선단기술 돌파를 가속화하고 산업혁신 사슬을 부단히 보완한다.’쑨뎬이는 예를 들어 말하였다. 항공 정보산업이 ‘가지가 벌어지고 잎이 흩어진다.’ 지난해 4월에 산둥에서 처음으로 자주적으로 통제할수 있는 상업위성인 치루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으며 지금까지 이미 수천차례의 대지관측임무를 수행했고 허난의 집중호우 피해, '꽃불'태풍 피해, 황하의 가을 홍수 등 원격감지 응급보장 임무를 고품질로 완성하였다. 치루 2 호3호 위성은 올해 시기를 택해 발사될 예정이다. 항공우주 정보산업 구도를 혁신적으로 개척하여 산둥성에 기술, 자금과 인재를 끌어들였다. 현재 홍콩항공과학그룹, 중국과학원, 청화대학 등과 합작하고 있으며 40개의 농업위성별자리, 11개의 탄소위성별자리, 4개의 황하위성별자리의 계획 논증과 실시 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였다. 그중 농업별자리 첫차 8개 위성이 올해 발사를 완성하고 네트워크운행에 들어갈것이다. 치루위성시스템을 플랫폼 지원으로 디지털 농업, 스마트 황하와 탄소수지 관리를 서비스하는 국가 중대 정보과학기술 기반시설을 건설한다.
치루위성은 올해 또 샛별을 발사
‘위성 항법 분야에서 우리의 고정밀 저궤도 위성 항법 강화 시스템은 선후로 위성 첨단 하중, 레이저 위성 간 링크, 소형 전기 추진 시스템 등 기술을 돌파했고 4개의 실험 위성과 관련 로켓의 연구제작이 순조롭게 완성되었다. 지난 지상 관측 운영 통제소와 운영 통제센터의 건설이 완료되어 운영에 들어갔다’ 쑨뎬이는 올해 첫 18개 위성이 발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지혜황하’플랫폼 프로젝트 건설을 가동하고 지혜황하 연구센터를 설립하여 위성원격탐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차세대 정보기술을 충분히 활용하여 황하유역 지난구간의 생태환경감시, 안전운행 등 문제를 해결하여 지능형 유역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것이다. 혁신방향의 배치에 초점을 맞추고 산업사슬과 혁신사슬을 보완하는것을 출발점으로 하여 일련의 산업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배치하여야 한다.
혁신발전의 수요에 결부하여 산둥산업연구소는 행정화를 제거하고 인재의 직업성장과 혁신발전에 유리한 직함 직급체계를 구축하여 ‘직무, 책임, 부서, 능력, 업적"의 유기적인 통일을 실현함으로서 인재의 혁신과 창업 활력을 불러일으킨다. 전문기술인원에 대해서는 '학력, 논문, 장려 , 수입 등을 따지지 않고' 혁신능력만 따지기로 한다. 전문기술직무임용제도를 보완해 2021년 연구원 145명을 새로 임용하였다.
혁신사슬은 자금사슬을 떠날수 없다.
산둥산업연구소는'기술 + 자본'혁신투자시스템을 구축하여 지난해 12개 기금을 설립하거나 주식에 참여하여 자금의 받침대 역할을 발휘했으며 기금 총 규모는 53.5억 위안에 달했고 37개 투자프로젝트를 완성하였다. 작년말까지 산둥산업연구소에서는 이미 각종 과학기술항목 322개를 조직, 실시하여 사회총투자를 이끌어 500억위안을 초과하였다. 각 부류의 혁신연구개발기구 72개를 신설하고 첨단기술기업 264개를 육성하였으며 고수준의 혁신팀 102개와 각 부류의 혁신인재 4,000명을 집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