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패션
23일 창단식·전시회 개최 중증장애 미술인 10인 고용 지난해 장애인 합창단도 창단
최근 갑상선 암 진단 소식을 전한 배우 진태현(44)이 배우 박하선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멘트와 함께 올리브오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위에는 “박하선 후배님이 담달 수술 잘 하고 앞으로 관리 잘 하라고 올리브오일 선물해줌”이라고 썼다. 진태현은 다음달 중순께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진태현은 박하선과
과거 푸른 작업복으로 상징되던 블루칼라가 ‘네오블루칼라(Neo-Blue Collar)’로 진화하는 모습입니다. 네오블루칼라는 첨단 기술과 전문성으로 무장한 고소득 숙련 육체 노동자를 일컫는 신조어죠. 블루칼라는 과거엔 공부를 포기하거나 직장 생활 적응을 못한 이가 내몰리는 ‘차선책’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요즘은 김 군처럼 아예 일찌감치 기술인이나 육체
05-23
애플, 스마트안경 출시 내년으로 앞당긴다애플이 스마트안경 출시를 내년말로 앞당겼다고 블룸버그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 엔지니어들은 메타의 레이밴 스마트안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 말 출시를 목표로 올해 말부터 시제품을 대량생산할 예정이다. 애플의 스마트 안경에는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가 탑재돼 외부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애플의
고(故) 김새론이 세상을 떠나기 불과 5개월 전, 괴로운 심경을 고백한 게시물이 뒤늦게 공개돼 또 한 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3일 SBS연예뉴스는 고 김새론이 생전 연예계 지인들에게 수억 원대 채무를 안고 생활고에 시달렸으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던 게시글을 보도했다. 해당 글은 지난해 9월, 김새론이 지인들과만 소통했던 비공개 SNS 계정에 새벽 2시
尹, 전한길과 부정선거 다큐 영화 관람 조경태 “尹, 이재명 선거운동원이냐”
李 ‘서울대급 지역대’ 육성 金 ‘서울대-거점대 공동 학위’
문체부, 20일 프랑스 파리서 양국 문화협력 강화 LOI 체결 佛서 한국문화축제도 개최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센터장 한소라)는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공예주간을 맞아 지역성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기획 행사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웃으면 만 가지 복이 찾아온다’라는 전통 격언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번 행사는 전시·마켓·워크숍으로 구성되며, 공예가 일상과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문화
‘가상자산 회의론자’ JP모건 다이먼, 고객 계좌서 비트코인 관련 자산 구매 허용